[뉴스핌=김연순기자]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이 지난 24일 일사일촌을 맺고있는 강원도 홍천군 상군두리마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일일 농부로 변신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걸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 본사부서장 및 굿모닝신한증권 사회봉사단인 '신사랑'회원 총 40여명과 마을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동걸 사장은 "일사일촌으로 맺어진 상군두리 마을과 굿모닝신한증권이 단순히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상생해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img.newspim.com/img/080526-5.jpg)
이번 행사에는 이동걸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 본사부서장 및 굿모닝신한증권 사회봉사단인 '신사랑'회원 총 40여명과 마을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동걸 사장은 "일사일촌으로 맺어진 상군두리 마을과 굿모닝신한증권이 단순히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상생해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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