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GM대우가 지난 4월 한달 동안 총 8만916(내수 1만2139대, 수출 6만877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GM대우는 내수 1만2139대를 판매, 전월대비 17.9% 신장했으며, 전년 동기(1만2038대) 대비 0.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총 6만8777대를 수출, 전년 동기(7만3737대) 대비 6.7% 감소했다.
GM대우 영업, 마케팅, A/S, 총괄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토스카 프리미엄 6와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를 국내시장에 선보임으로써 내수 판매실적이 계속해서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특히, 젠트라 엑스의 4월 판매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마티즈와 젠트라 같은 고연비 차량의 판매 증대가 돋보이는데 이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내수 1만2139대를 판매, 전월대비 17.9% 신장했으며, 전년 동기(1만2038대) 대비 0.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총 6만8777대를 수출, 전년 동기(7만3737대) 대비 6.7% 감소했다.
GM대우 영업, 마케팅, A/S, 총괄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토스카 프리미엄 6와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를 국내시장에 선보임으로써 내수 판매실적이 계속해서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특히, 젠트라 엑스의 4월 판매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마티즈와 젠트라 같은 고연비 차량의 판매 증대가 돋보이는데 이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