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11일자로 신임 감사에 이대우 전 우리증권 상무가 선임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임 이 감사는 1948년 10월 26일 생으로 강릉고등학교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왔다.
1975년 한일은행에 입행 금융계에 몸담았다. 오사카지점장과 요코하마지점장, 남산지점장 등을 거쳐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은행 퇴직 후에는 우리카드 리스크관리본부장과 우리증권 상무, 한양이엔지 감사 등을 거쳤다.
신임 이 감사는 1948년 10월 26일 생으로 강릉고등학교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왔다.
1975년 한일은행에 입행 금융계에 몸담았다. 오사카지점장과 요코하마지점장, 남산지점장 등을 거쳐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은행 퇴직 후에는 우리카드 리스크관리본부장과 우리증권 상무, 한양이엔지 감사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