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GM 대우는 올 1/4분기에 총 24만1084대(내수 2만8098대, 수출 21만2986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한 반면, 내수는 17.7% 감소했다.
반제품 현지조립생산(CKD) 방식으로 총 28만6636대를 수출, 전년 동기 대비 27.8% 신장세를 나타냈다.
GM 대우는 지난 1월 국내 중형차 최초로 최첨단 하이드로매틱 (Hydra-Matic)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중형 세단 ‘토스카 프리미엄6(Premium 6)’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3월부터 국내 고객과 동호회의 요구를 적극 반영, 윈스톰에 국내 중형 SUV 최초로 후방카메라와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장착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경차 마티즈 출시 10주년을 기념, 실속형 경제형 모델인 ‘마티즈 SX’를 새롭게 출시하며 차량 가격을 인하했다. 또 라세티 해치백 SX 모델을 출시, 기존 고급 사양에만 적용됐던 옵션을 기본으로 장착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홈쇼핑에 젠트라 엑스, 라세티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안방에서 편안하게 제품의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GM 대우는 강화된 국내 배출가스 허용 기준인 KULEV(Korea Ultra Low Emission Vehicle)를 만족하는 환경 친화적인 경상용차 뉴다마스와 뉴라보를 개발, 3월부터 선계약을 받고 있다. 3월말까지 3600여대가 계약돼 4월 내수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한 반면, 내수는 17.7% 감소했다.
반제품 현지조립생산(CKD) 방식으로 총 28만6636대를 수출, 전년 동기 대비 27.8% 신장세를 나타냈다.
GM 대우는 지난 1월 국내 중형차 최초로 최첨단 하이드로매틱 (Hydra-Matic)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중형 세단 ‘토스카 프리미엄6(Premium 6)’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3월부터 국내 고객과 동호회의 요구를 적극 반영, 윈스톰에 국내 중형 SUV 최초로 후방카메라와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장착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경차 마티즈 출시 10주년을 기념, 실속형 경제형 모델인 ‘마티즈 SX’를 새롭게 출시하며 차량 가격을 인하했다. 또 라세티 해치백 SX 모델을 출시, 기존 고급 사양에만 적용됐던 옵션을 기본으로 장착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홈쇼핑에 젠트라 엑스, 라세티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안방에서 편안하게 제품의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GM 대우는 강화된 국내 배출가스 허용 기준인 KULEV(Korea Ultra Low Emission Vehicle)를 만족하는 환경 친화적인 경상용차 뉴다마스와 뉴라보를 개발, 3월부터 선계약을 받고 있다. 3월말까지 3600여대가 계약돼 4월 내수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