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GM대우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전국 GM대우 영업소를 방문, 주력 차종인 토스카, 윈스톰을 시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6대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토스카 윈스톰 오! 마이카(Oh! My Car)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GM대우는 "이번 페스티벌은 중형 세단 토스카와 SUV 윈스톰의 성능과 품질, 스타일을 일반 고객이 시승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체험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과 관련 GM대우 마케팅본부 이현일 전무는 "GM대우는 2002년 10월 회사 출범 이후 제품 성능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체험 마케팅을 내수 마케팅 전략의 큰 축으로 삼아왔다"며 "이번 ‘토스카 윈스톰 오! 마이카 페스티벌’은 새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차량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며, 20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http://img.newspim.com/img/t-331-6.jpg)
GM대우는 "이번 페스티벌은 중형 세단 토스카와 SUV 윈스톰의 성능과 품질, 스타일을 일반 고객이 시승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체험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과 관련 GM대우 마케팅본부 이현일 전무는 "GM대우는 2002년 10월 회사 출범 이후 제품 성능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체험 마케팅을 내수 마케팅 전략의 큰 축으로 삼아왔다"며 "이번 ‘토스카 윈스톰 오! 마이카 페스티벌’은 새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차량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며, 20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http://img.newspim.com/img/t-33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