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우기자]신성이엔지(대표 이순구 )는 이사회를 통해 이순구(54)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이 사장은 지난 1980년 신성엔지니어링(현 신성이엔지)에 평사원으로 입사 한 후, 연구개발ㆍ경영전략ㆍ영업 등 다양한 부서에서 경험을 쌓으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입사 28년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사장은 고려대와 연세대에서 전자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하며 학ᆞ석사 과정을 거치고 서울대학교에서 AMP(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전문 경영인이다.
신성이엔지 창업초기부터 회사성장과 함께해온 이순구 사장은 예리한 통찰력과 결단력, 리더십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인재로 평가 받고 있다.
신임 이 사장은 "사업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핵심경쟁력 강화와 끊임없는 경영혁신 활동, 연구개발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신규고객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신성이엔지는 이완근 대표이사 회장과 이순구 대표이사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신임 이 사장은 지난 1980년 신성엔지니어링(현 신성이엔지)에 평사원으로 입사 한 후, 연구개발ㆍ경영전략ㆍ영업 등 다양한 부서에서 경험을 쌓으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입사 28년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사장은 고려대와 연세대에서 전자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하며 학ᆞ석사 과정을 거치고 서울대학교에서 AMP(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전문 경영인이다.
신성이엔지 창업초기부터 회사성장과 함께해온 이순구 사장은 예리한 통찰력과 결단력, 리더십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인재로 평가 받고 있다.
신임 이 사장은 "사업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핵심경쟁력 강화와 끊임없는 경영혁신 활동, 연구개발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신규고객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신성이엔지는 이완근 대표이사 회장과 이순구 대표이사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