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500만원까지 여행자금 대출, 여행상품 최대 10% 할인
농협(www.nonghyup.com)은 10일부터 NH여행사와 손잡고 여행관련 서비스를 다채롭게 갖춘 "NH여행적금"을 중앙회는 물론 전국 지역 농ㆍ축협에서 판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기적금 또는 물레방아적금과 연계한 상품이다.
실명인 개인이, 정기적금은 6개월에서 60개월까지 달마다 일정 금액을 내면 되고,
물레방아적금은 3개월 이상 60개월 안에서 납입일자, 횟수, 금액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넣으면 된다.
NH여행적금으로서 가장 큰 특징은 가입자에게 여행자금 범위내에서 최고 500만원까지 선대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물론, 대출 받으려면 정기적금기간의 3분의1회차 이상 불입하고 물레방아적금은 계약기간의 3분의1 이상 지나야 한다.
대출말고도 농협은 NH여행사의 여행상품 이용시 최대 10%까지 할인해주고, 각종 여행정보 제공, 여행자보험 자동가입, 여행상품 맞춤설계, 해외유학 및 어학연수 알선, 어학연수비 할인, 농촌체험관광 할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마련했다.
새해 1월 말까지 이 적금에 가입한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NH여행 상품권, 여행용 가방 등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농협(www.nonghyup.com)은 10일부터 NH여행사와 손잡고 여행관련 서비스를 다채롭게 갖춘 "NH여행적금"을 중앙회는 물론 전국 지역 농ㆍ축협에서 판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기적금 또는 물레방아적금과 연계한 상품이다.
실명인 개인이, 정기적금은 6개월에서 60개월까지 달마다 일정 금액을 내면 되고,
물레방아적금은 3개월 이상 60개월 안에서 납입일자, 횟수, 금액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넣으면 된다.
NH여행적금으로서 가장 큰 특징은 가입자에게 여행자금 범위내에서 최고 500만원까지 선대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물론, 대출 받으려면 정기적금기간의 3분의1회차 이상 불입하고 물레방아적금은 계약기간의 3분의1 이상 지나야 한다.
대출말고도 농협은 NH여행사의 여행상품 이용시 최대 10%까지 할인해주고, 각종 여행정보 제공, 여행자보험 자동가입, 여행상품 맞춤설계, 해외유학 및 어학연수 알선, 어학연수비 할인, 농촌체험관광 할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마련했다.
새해 1월 말까지 이 적금에 가입한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NH여행 상품권, 여행용 가방 등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