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켐(대표이사 박성규)이 일반주주 유전시찰단 5명을 선정, 발표했다.
폴켐 관계자는 4일 "지난달 30일까지 시찰단 모집에 신청한 주주는 총 19명이었으며 이 중 여권이 없거나 주식 보유기간이 1개월이 되지 않은 부적격자 2명을 탈락시킨 후 제 3자를 입회시킨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주주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내몽고 빠옌따라에 있는 유전을 시찰하게 되며 모든 비용은 폴켐 측이 부담하게 된다.
선정된 주주는 오는 5일까지 잔고증명서 혹은 거래내역서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못했을 경우 차순위자에게 시찰의 기회가 승계된다.
폴켐 박성규 대표는 "생각보다 신청자가 적어 아쉬웠지만 주주님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5명을 선정해 시찰 비용을 모두 부담하기로 했다"며 "내년 봄 2차 주주 시찰단 모집 행사에는 더 많은 주주님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폴켐은 오는 5일 11시 63빌딩에서 예정대로 중국 유전사업 진출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이 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일반에게도 공개된다.
폴켐 관계자는 4일 "지난달 30일까지 시찰단 모집에 신청한 주주는 총 19명이었으며 이 중 여권이 없거나 주식 보유기간이 1개월이 되지 않은 부적격자 2명을 탈락시킨 후 제 3자를 입회시킨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주주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내몽고 빠옌따라에 있는 유전을 시찰하게 되며 모든 비용은 폴켐 측이 부담하게 된다.
선정된 주주는 오는 5일까지 잔고증명서 혹은 거래내역서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못했을 경우 차순위자에게 시찰의 기회가 승계된다.
폴켐 박성규 대표는 "생각보다 신청자가 적어 아쉬웠지만 주주님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5명을 선정해 시찰 비용을 모두 부담하기로 했다"며 "내년 봄 2차 주주 시찰단 모집 행사에는 더 많은 주주님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폴켐은 오는 5일 11시 63빌딩에서 예정대로 중국 유전사업 진출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이 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일반에게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