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며 장중상한가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다.
5일 MDS테크놀로지는 전일대비 1300원 12.32% 급등한 1만1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의 특별한 상승요인을 찾을 수 없다"며 "신규사업 진출도 현재로서는 가시화 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전일 장마감후 시간외 대량매매가 있었다"며 "최대주주 물량이 기관투자자 및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넘어간 것에 따른 강세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엠디에스테크놀로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과 개발도구를 공급하는 부문이 64%를 차지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도 20%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항상 신규아이템과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업황에 대해 이 관계자는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률 15%~20%대의 고성장을 달성해 왔다"며 "올해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최소마진율을 18%대로 가져갈 계획"이라 밝혔다.
5일 MDS테크놀로지는 전일대비 1300원 12.32% 급등한 1만1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http://img.newspim.com/data/image/jongbin/020070905-5.jpg)
회사 관계자는 "주가의 특별한 상승요인을 찾을 수 없다"며 "신규사업 진출도 현재로서는 가시화 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전일 장마감후 시간외 대량매매가 있었다"며 "최대주주 물량이 기관투자자 및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넘어간 것에 따른 강세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엠디에스테크놀로지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과 개발도구를 공급하는 부문이 64%를 차지하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도 20%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항상 신규아이템과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업황에 대해 이 관계자는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률 15%~20%대의 고성장을 달성해 왔다"며 "올해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최소마진율을 18%대로 가져갈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