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여름방학을 맞아 주요 백화점과 공동으로 '꿈나무 경제교실'을 연다.
대신증권은 23일 신세계, 대구, 롯데백화점 등과 공동으로 우수고객과 자녀를 초청, 서울, 대구, 대전에서 총 4회에 걸쳐 '꿈나무 경제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경제교실'은 체험학습 위주의 경제학습 프로그램이다. 예컨대 퍼즐놀이를 하면서 선택과 포기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기회비용을 이해 할 수 있는 '부자되기 퍼즐놀이', 게임으로 바람직한 용돈 관리법을 배우는 '용돈 왕 다트게임' 등의 놀이가 있다.
또 주식 관련 퀴즈풀이로 모의주식투자를 체험하는 'FUN! FUN! 펀드', 퀴즈로 경제를 배우는 '꿈나무 경제빙고' 등의 코너를 통해 경제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경제교실에 참석한 학부모를 대상으로'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재테크 강연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꿈나무 경제교실은 2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2회에 걸쳐 개최되고, 이어서 다음달 1일 대구 대백프라자 프라임 홀과 다음달 12일 대전 롯데백화점에서 각각 한차례씩 열린다.
이 행사에 참가하려면 각지역 대신증권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각 회당 부모포함 총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대신증권은 참가비를 전액 어린이 명의의 '대신 꿈나무 펀드'에 가입해 줄 예정이다. 또 경제교실에 참가하는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으로 자신의 인감도장을 선물받게 된다.
권용범 대신증권 리테일기획부장은 "꿈나무 경제교실로 어린이들이 게임, 실습 등을 통해 경제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23일 신세계, 대구, 롯데백화점 등과 공동으로 우수고객과 자녀를 초청, 서울, 대구, 대전에서 총 4회에 걸쳐 '꿈나무 경제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경제교실'은 체험학습 위주의 경제학습 프로그램이다. 예컨대 퍼즐놀이를 하면서 선택과 포기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기회비용을 이해 할 수 있는 '부자되기 퍼즐놀이', 게임으로 바람직한 용돈 관리법을 배우는 '용돈 왕 다트게임' 등의 놀이가 있다.
또 주식 관련 퀴즈풀이로 모의주식투자를 체험하는 'FUN! FUN! 펀드', 퀴즈로 경제를 배우는 '꿈나무 경제빙고' 등의 코너를 통해 경제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경제교실에 참석한 학부모를 대상으로'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재테크 강연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꿈나무 경제교실은 2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2회에 걸쳐 개최되고, 이어서 다음달 1일 대구 대백프라자 프라임 홀과 다음달 12일 대전 롯데백화점에서 각각 한차례씩 열린다.
이 행사에 참가하려면 각지역 대신증권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각 회당 부모포함 총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대신증권은 참가비를 전액 어린이 명의의 '대신 꿈나무 펀드'에 가입해 줄 예정이다. 또 경제교실에 참가하는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으로 자신의 인감도장을 선물받게 된다.
권용범 대신증권 리테일기획부장은 "꿈나무 경제교실로 어린이들이 게임, 실습 등을 통해 경제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