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15일 '액션과 슈팅을 가미한 MMORPG 신제품 개발설'과 관련, "그런 종류의 게임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출시 전이기 때문에 정확한 것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게임을 개발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그는 "출시 시기는 시장 반응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액토즈소프트는 현재 6개의 스튜디오에서 게임 개발을 검토중이며, 그 중 올해 3개 정도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MMORPG는 다중접속역할수행 온라인 게임으로 수십만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가상 세계에 접속해 역할극을 하듯 자신의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이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1분기 MMORPG '미르의 전설2'의 해외 매출 증가로 9억95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2004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출시 전이기 때문에 정확한 것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게임을 개발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그는 "출시 시기는 시장 반응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액토즈소프트는 현재 6개의 스튜디오에서 게임 개발을 검토중이며, 그 중 올해 3개 정도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MMORPG는 다중접속역할수행 온라인 게임으로 수십만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가상 세계에 접속해 역할극을 하듯 자신의 캐릭터를 키우는 게임이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1분기 MMORPG '미르의 전설2'의 해외 매출 증가로 9억95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2004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