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일플란트는 25일 '전진바이오팜과 주식 맞교환으로 우회상장 추진설'과 관련,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5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진바이오팜이라는 회사는 이름을 들어본 적조차도 없다"며 "회사 내에서 계획이 전혀 없는 사항"이라고 시장의 소문을 부정했다.
그는 "향후에도 우회상장은 계획이 전혀 없다"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5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진바이오팜이라는 회사는 이름을 들어본 적조차도 없다"며 "회사 내에서 계획이 전혀 없는 사항"이라고 시장의 소문을 부정했다.
그는 "향후에도 우회상장은 계획이 전혀 없다"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