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자동차 회사와 업무제휴 관계를 맺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대신증권은 13일 오전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노정남사장과 최형탁 쌍용자동차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쌍용자동차와'업무제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사의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가 양사 고객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회사의 공동마케팅과 상호 지원을 통해 서로 다른 업종의 장점을 살리자는 취지다.
대신증권과 쌍용차는 실전투자대회, 새로운 금융상품 및 자동차 모델 홍보, 우수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설명회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공동행사 개최 ▲공동사업 홍보 ▲우수고객 상호지원 및 공동마케팅 전개 ▲ 수익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또는 서비스의 교차 판매 ▲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권용범 대신증권 마케팅부장은 "이번 업무제휴는 증권과 자동차 업종이 서로 다른 업종의 장점을 살려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의 고객들은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은 13일 오전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노정남사장과 최형탁 쌍용자동차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쌍용자동차와'업무제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사의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가 양사 고객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회사의 공동마케팅과 상호 지원을 통해 서로 다른 업종의 장점을 살리자는 취지다.
대신증권과 쌍용차는 실전투자대회, 새로운 금융상품 및 자동차 모델 홍보, 우수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설명회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공동행사 개최 ▲공동사업 홍보 ▲우수고객 상호지원 및 공동마케팅 전개 ▲ 수익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또는 서비스의 교차 판매 ▲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권용범 대신증권 마케팅부장은 "이번 업무제휴는 증권과 자동차 업종이 서로 다른 업종의 장점을 살려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의 고객들은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