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길 액토즈소프트 전 대표가 위메이드 각자 대표에 취임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 전 대표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각자대표직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는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와 '창천' 등을 개발한 업체.
회사측은 "이달 하순 경 각대대표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신임 대표는 해외 영업 강화 등 대외적인 영업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게임 개발에 전념할 계획.
서 신임 대표는 서울대, 미국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영영학석사(MBA)를 거쳤다. SK C&C 기획본부장, 액토즈소프트 대표 등을 역임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서 전 대표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각자대표직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는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와 '창천' 등을 개발한 업체.
회사측은 "이달 하순 경 각대대표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신임 대표는 해외 영업 강화 등 대외적인 영업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게임 개발에 전념할 계획.
서 신임 대표는 서울대, 미국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영영학석사(MBA)를 거쳤다. SK C&C 기획본부장, 액토즈소프트 대표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