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익익이 2억5900만원으로 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7600만원과 6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상이익은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62% 감소했다.
액토즈소프트의 매출액은 96억1000만원으로 전기대비 10% 늘어났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전기대비 '미르의 전설2' 및 '라테일'의 호조로 매출액이 소폭 증가했다"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광고 및 기타 경비 절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기간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7600만원과 6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상이익은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62% 감소했다.
액토즈소프트의 매출액은 96억1000만원으로 전기대비 10% 늘어났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전기대비 '미르의 전설2' 및 '라테일'의 호조로 매출액이 소폭 증가했다"며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광고 및 기타 경비 절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