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설 연휴를 맞아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신권교환 및 입출금, 대출, 환전까지 가능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권교환 행사는 신권교환 뿐만 아니라 귀성고객들에게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저금통과 세벳돈 봉투도 증정한다.
사탕과 음료도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움직이는 하나은행'은 인공위성을 통한 무선통신 단말기와 자동화기기를 특수차량에 탑재한 출장소급 영업점으로 5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5톤 트럭에 위성통신시스템과 고출력발전기, 보안장비 등이 장착돼 있으며, 여기에서 은행업무를 볼 수 있도록 업무용 단말기 및 자동화기기(ATM기) 각각 2대, 수표발행기, 직불카드 발급기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번 신권교환 행사는 신권교환 뿐만 아니라 귀성고객들에게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저금통과 세벳돈 봉투도 증정한다.
사탕과 음료도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움직이는 하나은행'은 인공위성을 통한 무선통신 단말기와 자동화기기를 특수차량에 탑재한 출장소급 영업점으로 5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5톤 트럭에 위성통신시스템과 고출력발전기, 보안장비 등이 장착돼 있으며, 여기에서 은행업무를 볼 수 있도록 업무용 단말기 및 자동화기기(ATM기) 각각 2대, 수표발행기, 직불카드 발급기 등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