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하희섭 노조위원장은 25일 "올해 급변하는 금융 경쟁환경 속에서 노·사간 협력을 통해 광주은행을 우리 사회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하 위원장은 이날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31년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2007년을 광주은행 독자생존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김동만 위원장과 각 지부 위원장, 한국노총 광주시 지역본부 정수민 의장, 정태석 은행장과 경영진 그리고 이 지역 노동계 대표자 및 광주은행 노동조합 운영위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광은 노조는 지난 1년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한 조합원에게 감사패와 표창패를, 모범분회장 및 모범조합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결산 보고 및 감사보고 후 올해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하 위원장은 이날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31년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2007년을 광주은행 독자생존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김동만 위원장과 각 지부 위원장, 한국노총 광주시 지역본부 정수민 의장, 정태석 은행장과 경영진 그리고 이 지역 노동계 대표자 및 광주은행 노동조합 운영위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광은 노조는 지난 1년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한 조합원에게 감사패와 표창패를, 모범분회장 및 모범조합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결산 보고 및 감사보고 후 올해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