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한빛소프트의 최근 주가급락은 루머에 따른 것으로 과도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한빛소프트의 주가급락은 '헬게이트: 런던'의 국내 서비스 퍼블리싱 양도설에 따른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와관련한 논란은 과도한 관심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퍼블리싱 논란은 웹진 보도 내용과는 달리 이 회사가 NHN을 비롯한 3개사로부터 '헬게이트:런던'의 Co-publishing 및 채널링서비스 등 연계사업모델에 대해 제안받은 것임을 기업탐방을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 회사의 신규게임 상용화지연으로 매출액을 하향조정했지만, 여전히 글로벌 퍼블리셔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은 유효하다"면서 "따라서 매수의 투자 의견을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1만1300원에서 1만1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헬게이트:런던’과 ‘그루부파티’ 등의 신규게임 상용화가 늦어지면서 2007년 매출액을 당초 전망보다 5.7% 낮은 1014.5억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국내매출이 늘어나고, 이익레버리지 효과와 원가부담 완화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보고서는 "최근 한빛소프트의 주가급락은 '헬게이트: 런던'의 국내 서비스 퍼블리싱 양도설에 따른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와관련한 논란은 과도한 관심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퍼블리싱 논란은 웹진 보도 내용과는 달리 이 회사가 NHN을 비롯한 3개사로부터 '헬게이트:런던'의 Co-publishing 및 채널링서비스 등 연계사업모델에 대해 제안받은 것임을 기업탐방을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 회사의 신규게임 상용화지연으로 매출액을 하향조정했지만, 여전히 글로벌 퍼블리셔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은 유효하다"면서 "따라서 매수의 투자 의견을 유지하며, 적정주가는 1만1300원에서 1만1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헬게이트:런던’과 ‘그루부파티’ 등의 신규게임 상용화가 늦어지면서 2007년 매출액을 당초 전망보다 5.7% 낮은 1014.5억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국내매출이 늘어나고, 이익레버리지 효과와 원가부담 완화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