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2007년 새해를 맞아 경영진과 부점장간 일체감을 조성하고, 산행을 통해 하나되는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신년맞이 무등산행'을 개최했다.
이번 산행에는 정태석 광주은행장과 임원, 부점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일 오전 9시 무등산장을 출발해 토기등 중봉을 거쳐 다시 무등산장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무등산행에서 정태석 은행장은 “2007년에 광주은행의 미래 비전인 VISION 2015의 첫번째 목표 총자산 17조원과 세전이익 1700억원을 당당히 달성하여 명실공히 최고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산행에는 정태석 광주은행장과 임원, 부점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일 오전 9시 무등산장을 출발해 토기등 중봉을 거쳐 다시 무등산장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무등산행에서 정태석 은행장은 “2007년에 광주은행의 미래 비전인 VISION 2015의 첫번째 목표 총자산 17조원과 세전이익 1700억원을 당당히 달성하여 명실공히 최고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