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애니콜 대표 모델 이효리와 숨겨놓은 춤 실력을 공개한 이준기, ‘뉴페이스’ 박봄 등 이 시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드라마 애니스타가 애니콜랜드에 공개된지 1주일만인 28일 뮤직드라마 조회수 120만건, 사이트 방문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애니스타는 애니콜이 만들어낸 뮤직드라마 마케팅의 세 번째 작품. 이 드라마의 분량은 9분이다.
![](http://img.newspim.com/data/image/sangho/20061228-1.jpg)
애니스타는 인터넷 공개를 앞두고 지난 20일 국내 뮤직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극장 시사회(쇼케이스)를 가졌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애니스타의 인기비결은 톱스타들이 혼심의 힘을 다한 영상의 완성도와 노래의 대중성, 애니콜의 독특한 컨텐츠 마케팅이 더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
애니스타에는 이효리가 사용하는 울트라에디션 12.9(B630), 내년 출시 예정인 이준기의 휴대폰(B640), 여러 색깔의 커버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박봄의 휴대폰(B660) 등이 공개됐다.
![](http://img.newspim.com/data/image/sangho/20061228-2.jpg)
애니스타는 애니콜이 만들어낸 뮤직드라마 마케팅의 세 번째 작품. 이 드라마의 분량은 9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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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타는 인터넷 공개를 앞두고 지난 20일 국내 뮤직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극장 시사회(쇼케이스)를 가졌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애니스타의 인기비결은 톱스타들이 혼심의 힘을 다한 영상의 완성도와 노래의 대중성, 애니콜의 독특한 컨텐츠 마케팅이 더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
애니스타에는 이효리가 사용하는 울트라에디션 12.9(B630), 내년 출시 예정인 이준기의 휴대폰(B640), 여러 색깔의 커버를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박봄의 휴대폰(B660)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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