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와 녹색교통운동이 함께 기획한 청소년 교통안전 프로그램 '줌인, 세이프 스쿨존'의 스쿨존 VJ 다큐멘터리 시사회 및 시상식이 지난 21일 교통안전회관 대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회로 실시된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한 8개 중학교의 학생 VJ 팀들이 참가했으며, 인천 마리학교의 울트라팀에서 제작한 '통학로를 말한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대전 관저중학교의 에피카소팀이 최우수상을, 부산여자중학교 단비팀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통학로의 안전 실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사회에는 교통안전 관련기관 및 유관단체에서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출품된 영상물은 각 지역 학교 및 관련기관에 제공돼 보다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데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학생들의 예리한 관찰력과 뛰어난 영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앞 통학로의 교통 환경 개선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줌인, 세이프 스쿨존' 프로그램은 렉서스 딜러가 위치한 전국 각 지역의 중학교 학생 VJ 팀들이 참가한 청소년 교통안전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교통안전캠프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통학로 안전실태에 관한 시나리오 작성 및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 등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여 왔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기업 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 공헌’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교육, 문화, 사회 등 각 분야에 걸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환경’과 ‘교통안전’ 분야에서 ‘렉서스 환경학교’, ‘줌인, 세이프 스쿨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실시하고 있다.
제1회로 실시된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한 8개 중학교의 학생 VJ 팀들이 참가했으며, 인천 마리학교의 울트라팀에서 제작한 '통학로를 말한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대전 관저중학교의 에피카소팀이 최우수상을, 부산여자중학교 단비팀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통학로의 안전 실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사회에는 교통안전 관련기관 및 유관단체에서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출품된 영상물은 각 지역 학교 및 관련기관에 제공돼 보다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데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학생들의 예리한 관찰력과 뛰어난 영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앞 통학로의 교통 환경 개선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줌인, 세이프 스쿨존' 프로그램은 렉서스 딜러가 위치한 전국 각 지역의 중학교 학생 VJ 팀들이 참가한 청소년 교통안전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교통안전캠프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통학로 안전실태에 관한 시나리오 작성 및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 등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여 왔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기업 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 공헌’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교육, 문화, 사회 등 각 분야에 걸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환경’과 ‘교통안전’ 분야에서 ‘렉서스 환경학교’, ‘줌인, 세이프 스쿨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