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12일 '올해 400원이상 배당 예정설'과 관련, "기본적으로 배당은 추진하나 현재 배당규모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2일 13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제우스 관계자는 "회사차원에서 올해 배당금액을 논의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은 현재 없다"며 "다만 기본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은 추진하나 배당규모는 확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제우스가 처음으로 상장한 첫 해로 그동안 비상장 때도 배당은 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12일 13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제우스 관계자는 "회사차원에서 올해 배당금액을 논의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은 현재 없다"며 "다만 기본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은 추진하나 배당규모는 확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제우스가 처음으로 상장한 첫 해로 그동안 비상장 때도 배당은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