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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국제패션페어' 개최

기사입력 : 2006년12월04일 10:32

최종수정 : 2006년12월04일 10:32



'Well Life in Colorful City’를 주제로 대구광역시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구국제패션페어’(Daegu International Fashion Fair, 이하 DGIFF)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국내외 유수의 섬유 및 패션 관련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패션 대제전이다.

한국,중국,일본,미국,독일,프랑스,터키,이탈리아,영국 등 9개국에서 참가해 사흘간 패션의류, 언더웨어, 뷰티, 홈인테리어 등 토탈 패션 등을 전시하는 DGIFF는 최종 소비자와 패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최대 패션 축제의 장이 펼쳐지고 비즈니스의 장으로서도 구실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70개 브랜드가 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하고 해외 바이어를 포함, 총 2만여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패션 페어’는 크게 메인 전시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메인 전시는 ‘Well Life in Colorful City’라는 주제를 살리기 위해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패션 공간에 녹여냈고, 부대행사로는 국내 최초로 ‘영상 패션쇼’를 통해 화려한 막을 올리고, 패션쇼의 꽃으로 불리는 슈퍼모델 25명이 총출동해 공식 홍보대사로서 그야말로 ‘명품 워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DGIFF 개막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영상 패션쇼’를 선보여 신선하면서도 이색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주관사인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추구하고 있다”며 “내년 전시회부터는 전세계 톱브랜드가 참가할 수 있도록 명실상부한 국제패션페어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북아 대표 패션 박람회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향후 지구촌 패션&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여 대한민국 패션특별시인 대구광역시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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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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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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