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 포시에스(대표 조종민)의 계열사 퓨리메드(대표 배현수)는 정신질환 우울증을 치료 할 수 있는 신약 '연심정'을 개발 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울증 치료제는 단일 치료제로는 시장 규모가 세계 3위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으로 총 시장 규모가 2005년 한 해 약 20조원에 이르는 것을 추정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우울증 환자들의 평생유병율이 15%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우울증치료제 시장은 계속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퓨리메드가 보유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롯데제약과 협력하여 개발한 ‘연심정’은 한의학에서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어오던 천연물 생약제인 연자육을 소재로 개발되어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차세대 우울증 치료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기존 우울증치료제는 우울증의 핵심인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의 해소에 초점을 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저해제(SSRI)로서 장기 복용 시 성기능 장애, 불면증, 소화기 장애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심정’은 기존의 대표적인 항우울제인 ‘프로작’보다 우울증치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세로토닌 증가 및 항우울 효능이 우수하고, 동시에 손상된 뇌세포의 보호, 활성 효과 및 심근경색 등에 대한 항허혈 효과까지 부수적으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심정’은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정청 허가를 획득하였으며 신약과 관련된 특허기술은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에서 국제특허를 지원 중이다.
퓨리메드 대표 배현수는 “‘연심정’의 개발은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정신질환인 우울증 치료에 큰 발전을 가져 오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암, 치매, 천식 등의 난치성 질환의 미래형 국산 신약 개발에 더욱 몰두 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국가 경쟁력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우울증 치료제는 단일 치료제로는 시장 규모가 세계 3위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으로 총 시장 규모가 2005년 한 해 약 20조원에 이르는 것을 추정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우울증 환자들의 평생유병율이 15%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향후 우울증치료제 시장은 계속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퓨리메드가 보유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롯데제약과 협력하여 개발한 ‘연심정’은 한의학에서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어오던 천연물 생약제인 연자육을 소재로 개발되어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차세대 우울증 치료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기존 우울증치료제는 우울증의 핵심인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의 해소에 초점을 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저해제(SSRI)로서 장기 복용 시 성기능 장애, 불면증, 소화기 장애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심정’은 기존의 대표적인 항우울제인 ‘프로작’보다 우울증치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세로토닌 증가 및 항우울 효능이 우수하고, 동시에 손상된 뇌세포의 보호, 활성 효과 및 심근경색 등에 대한 항허혈 효과까지 부수적으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심정’은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정청 허가를 획득하였으며 신약과 관련된 특허기술은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에서 국제특허를 지원 중이다.
퓨리메드 대표 배현수는 “‘연심정’의 개발은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정신질환인 우울증 치료에 큰 발전을 가져 오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암, 치매, 천식 등의 난치성 질환의 미래형 국산 신약 개발에 더욱 몰두 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국가 경쟁력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