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화, 지배구조 개선 통해 효율성 증대 '매수'-삼성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증권 송준덕 애널리스트는 27일 한화 분석보고서를 통해 ▲땅(비영업자산)이 현금으로 바뀜에 따른 새로운 가치(한화건설)가 창출 ▲창출된 현금이 더 나은 투자자산(대한생명 추가지분 취득)으로 전환됨에 따라 자산의 효율적인 재배치 ▲금융과 제조업 분리라는 지배구조의 개선을 통해 각 사업영역의 효율성이 한층 더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현 가격 대에서 적극적인 매수가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새로운 목표가 4만8500원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화 분석보고서 요약보고서 내용입니다.

2007~2008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13.5%와 16.0% 상향 조정. 이는 1) 1차 분양을 마감한 “한화 에코메트로”의 분양가격이 당사 예상보다 높아 주택분양에 대한 영업이익 추정치를 높였고 2) 한화건설과 한화기계의 실적호조를 반영해 지분법평가이익 또한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 2007년 지분법평가이익 중 한화건설과 한화기계의 비중이 절반을 차지해 대한생명과 한화석유화학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는 질적인 개선이 진행 중. 목표주가를 39,700원에서 48,500원으로 22.2% 상향하는데 주된 이유는 한화건설의 가치가 기존 5,180억원에서 1조원으로 높아졌기 때문. 가치상승의 주된 배경은 대토로 받은 시흥 토지 가치상승 및 대규모 주택시공사업(에코메트로) 노하우 축적으로 인한 사업가치 증가임.

대한생명의 지분이 증가함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에 주목함. 오릭스의 풋옵션(17%)과 예금보험공사(16%)의 콜옵션 행사를 통해 대한생명 지분(연결기준)이 67%까지 높아질 수 있음. 그 결과 총자산 중 투자유가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70%(규정은 50%)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지주회사 도입이 시급함. 향후 대한생명 지분은 물적분할을 통해 분리될 것으로 보이며, 분리된 회사가 금융자회사인 한화증권, 한화투신 등의 지분매입을 통해 금융지주회사가 되는 지배구조 개선이 예상됨. 이는 주가 재평가(re-rating)으로 이어지는 모멘텀이 될 듯.

현 가격 대에서의 적극적인 매수가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하는데, 이는 1) 땅(비영업자산)이 현금으로 바뀜에 따른 새로운 가치(한화건설)가 창출되고, 2) 창출된 현금이 더 나은 투자자산(대한생명 추가지분 취득)으로 전환됨에 따라 자산의 효율적인 재배치가 이루어지며, 3) 금융과 제조업 분리라는 지배구조의 개선을 통해 각 사업영역의 효율성이 한층 더 증대될 수 있기 때문. 새로운 목표주가 48,500원은 현 주가수준에서 43.9%의 상승여력이 있어 BUY(M) 투자의견을 유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