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직은 21일 '액면분할 추진설'과 관련, "액면분할 자체를 검토하거나 추진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10시 0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부산방직 관계자는 "과거에도 액면분할 소문은 있었지만 액면분할을 구체적으로 검토한적은 없다"며 "현재에도 세부적으로 액면분할을 추진하거나 특별하게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IMF이후 공장 구조조정 등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 꾸준히하고 있으며 현재도 마찬가지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액면분할을 당장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1일 10시 0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부산방직 관계자는 "과거에도 액면분할 소문은 있었지만 액면분할을 구체적으로 검토한적은 없다"며 "현재에도 세부적으로 액면분할을 추진하거나 특별하게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IMF이후 공장 구조조정 등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 꾸준히하고 있으며 현재도 마찬가지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액면분할을 당장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