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이 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경기 용인시 수지지역 부지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우기술 관계자는 21일 "다음달 용인시청으로부터 개발행위 허가가 최종적으로 내려질 것"이라며 "이에 내년 봄부터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9시 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우기술이 보유한 수지지역 토지규모는 4만3천여평. 이중 8천여평은 사옥으로 활용하고 2만평 내외는 오피스 분양, 나머지는 도로 및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지를 조성하게 되면 관련회사들이 이 곳으로 입주할 예정"이라며 "이럴 경우 관련회사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영업적 시너지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오피스 분양에 따른 현금유입도 예상된다.
다우기술 관계자는 21일 "다음달 용인시청으로부터 개발행위 허가가 최종적으로 내려질 것"이라며 "이에 내년 봄부터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9시 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우기술이 보유한 수지지역 토지규모는 4만3천여평. 이중 8천여평은 사옥으로 활용하고 2만평 내외는 오피스 분양, 나머지는 도로 및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지를 조성하게 되면 관련회사들이 이 곳으로 입주할 예정"이라며 "이럴 경우 관련회사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영업적 시너지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오피스 분양에 따른 현금유입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