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정정)日10년 국채금리 소폭 상승.."당분간 관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17일 16시28분 송고된 "日10년 국채금리 소폭 하락.."제하의 기사는 "日10년국채금리 소폭 상승"으로 정정합니다. 본 기사의 실제내용과는 무관하게 채권금리 상승을 채권가격 하락으로 혼동한 결과입니다. 뉴스핌 홈페이지 기사는 수정했고, 외부송고된 기사는 이 정정기사로 대체함을 알려드립니다. 정보사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주말 일본국채금리가 지표금리인 10년물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후쿠이 총재 기자회견 이벤트가 끝나고 난 뒤 특별한 우려요인이 없자 중단기물 쪽으로 재매수 흐름이 강했지만, 딜러 중심의 매수세는 후반들어 모멘텀이 소멸되는 분위기였다.

다음 주에는 화요일 20년물 국채입찰이 놓여있고, 목요일은 휴일이라 일본 금융시장이 열리지 않는 데다 해외금융시장 역시 추수감사절 연휴로 재료가 별로 없어 좁은 레인지 장세가 예상됐다.

17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15% 상승한 1.705%를, 10년국채선물 12월물 가격은 0.09엔 내린 134.46엔을 각각 기록했다.

2년물 금리가 0.005% 오른 0.810%를 기록한 반면 5년물 금리는 0.015% 내린 1.235%로 거래를 마감했다. 후쿠이 총재가 별다른 새로운 '거리'를 제공하지 않자 일부 '숏커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한편 20년물 금리는 0.020% 오른 2.165%를 기록한 반면, 30년물 금리는 0.005% 내린 2.390%를 기록하는 등 엇갈린 모습이었다. 20년물 국채는 다음 주 화요일 입찰을 앞둔 부담으로 매물이 증가했다.

이날 일본 국채시장은 전날 후쿠이 일본은행(BOJ) 총재가 기자회견이 별다른 우려발언을 내놓지 않은 것을 호재삼아 장 초반 채권매수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일본은행의 중장기국채 매수 오퍼레이션에 참여한 기관이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수급면에서 우려가 발생했고, 다음 주 입찰을 앞두고 후반들어서는 포지션조정 매물이 증가, 매도흐름이 우세해졌다.

닛케이주가가 후반들어 상승 후 급반락 흐름을 보인 것은 채권매물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다.

채권전문가들은 11월27일 후쿠이 및 일본은행 노다 위원의 연설일정과 10월 산업생산 및 소비자물가지수 등이 나올 때까지 시장이 관망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와시타 마리 다이와증권SMBC 소속 전략가는 당분간 10년물 현물국채 금리가 1.670%~1.720% 사이의 좁은 레인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