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와 금감원은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충주시 신니면 소재 선당마을 주민 40여명을 서울로 초청,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금융감독기관의 업무와 농촌 주민들에게 필요한 금융교육 및 63빌딩 수족관과 전망대 등을 관람토록 진행됐다.
금감위와 금감원은 지난해 7월 선당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감자 및 복숭아 수확 농촌체험행사, 복숭아 및 햅쌀 등 농산물 직거래행사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결연관계가 굳건히 유지될 수 있도록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결연마을 농산물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 등 다양한 결연마을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금융감독기관의 업무와 농촌 주민들에게 필요한 금융교육 및 63빌딩 수족관과 전망대 등을 관람토록 진행됐다.
금감위와 금감원은 지난해 7월 선당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감자 및 복숭아 수확 농촌체험행사, 복숭아 및 햅쌀 등 농산물 직거래행사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결연관계가 굳건히 유지될 수 있도록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결연마을 농산물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 등 다양한 결연마을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