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15일 새로운 비전창출 및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 구현의 일환으로 '2006 가장 닮고 싶은 상사 10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경부 국장급에서는 신제윤 국제금융심의관, 이도호 상임심판관, 조원동 경제정책국장 등 3명이 선정됐다. 과장급에는 김낙회 조세정책과장, 김익주 국제금융과장, 문창용 조세분석과장, 서정호 12조사관, 신형철 국고과장, 최상목 증권제도과장, 최희남 외화자금과장 등 7명이 선정됐다.
가장 닮고 싶은 상사는 직장협의회가 2004년부터 실시,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에는 국장급 30명, 과장급 77명을 대상으로 무보직 서기관(4급)이하 직원 중 412명(73.2%)이 참여해 선정했다.
재경부 국장급에서는 신제윤 국제금융심의관, 이도호 상임심판관, 조원동 경제정책국장 등 3명이 선정됐다. 과장급에는 김낙회 조세정책과장, 김익주 국제금융과장, 문창용 조세분석과장, 서정호 12조사관, 신형철 국고과장, 최상목 증권제도과장, 최희남 외화자금과장 등 7명이 선정됐다.
가장 닮고 싶은 상사는 직장협의회가 2004년부터 실시,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에는 국장급 30명, 과장급 77명을 대상으로 무보직 서기관(4급)이하 직원 중 412명(73.2%)이 참여해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