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대표 김주덕)는 와이브로 중계기에 적용되는 특허를 취득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중계기에서 발진 상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드백되는 양을 측정하여 발진 전 단계인 미세발진 상태를 감지하는 기능을 하는 미세발진 검출방법 및 장치에 관한 특허 ▲와이브로 사업자가 와이브로 망을 운용할 때 특정지역의 중계기 단위로 어떠한 로드가 걸리는지 판단하여 로드분석의 척도를 측정하여 보정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특허 등 총 2건이다.
에이로직스가 와이브로 기술과 관련하여 출원된 특허는 총 4건으로 모두 해외출원까지 완료한 상태다.
김주덕 에이로직스 대표는 "와이브로와 같은 신기술은 특허가 곧 경쟁력"이라며 "때문에 본격적인 국내 와이브로 서비스 지원 및 해외 수출을 준비하기 위해 관련 특허 취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중계기에서 발진 상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드백되는 양을 측정하여 발진 전 단계인 미세발진 상태를 감지하는 기능을 하는 미세발진 검출방법 및 장치에 관한 특허 ▲와이브로 사업자가 와이브로 망을 운용할 때 특정지역의 중계기 단위로 어떠한 로드가 걸리는지 판단하여 로드분석의 척도를 측정하여 보정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특허 등 총 2건이다.
에이로직스가 와이브로 기술과 관련하여 출원된 특허는 총 4건으로 모두 해외출원까지 완료한 상태다.
김주덕 에이로직스 대표는 "와이브로와 같은 신기술은 특허가 곧 경쟁력"이라며 "때문에 본격적인 국내 와이브로 서비스 지원 및 해외 수출을 준비하기 위해 관련 특허 취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