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최휘영 대표는 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는 기본적으로 정보포털 사이트다."라며 "미디어부문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좀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새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NHN은 "IPTV 문제 역시 진출에 대한 시기적인 문제를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NHN은 "IPTV 문제 역시 진출에 대한 시기적인 문제를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