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은 고속적외선소자用 에피웨이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속적외선웨이퍼는 830~890 나노미터 파장대에서 발광하는 적외선소자를 만드는 원재료로 사용되고, 또한 고속적외선소자는 근거리데이타통신(IrDA), 감지센서, 도로적외선카메라 등 다양한 응용제품에 사용된다.
회사측은 "연간 약 20억원 가량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관련 제품 원가를 약 50% 이상 절감시킬 수 있는 가격 경쟁력 강화 및 매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고속적외선웨이퍼는 830~890 나노미터 파장대에서 발광하는 적외선소자를 만드는 원재료로 사용되고, 또한 고속적외선소자는 근거리데이타통신(IrDA), 감지센서, 도로적외선카메라 등 다양한 응용제품에 사용된다.
회사측은 "연간 약 20억원 가량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관련 제품 원가를 약 50% 이상 절감시킬 수 있는 가격 경쟁력 강화 및 매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