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16일 경기도 광주시 남촌 컨트리클럽에서 국내 최초로 가족을 대상으로 한 ‘2006 HSBC 패밀리 챔피언쉽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HSBC 패밀리 챔피언쉽 골프대회는 아마추어 가족 골프대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전국 11개의 HSBC 지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의 등록 신청을 받아 50팀의 가족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방송인 유정현씨 형제팀과 탤런트 최불암 씨 부부팀도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골프대회는 국내 최초로 가족이 함께 참가하여, 가족애를 돈독히 하는 한편, HSBC 직원들로부터 재테크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우승팀에게는 이색적으로 상금으로 5천만원 상당의 HSBC 해외우량 펀드가 수여되었다. 이 외에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을 비롯해 행운의 추첨을 통해 골프용품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또한 우승팀 및 2, 3등을 한 팀은 오는 11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HSBC 챔피언스(HSBC Champions) 골프대회에 VIP 갤러리로 초청되어, 타이거 우즈 등 세계 유명 골프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HSBC은행의 사이먼 쿠퍼(Simon Cooper) 행장은 “HSBC그룹은 세계적으로 많은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골프에 대한 큰 관심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가족을 소중히하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춰 가족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이번 가족 골프대회는 모든 대회 참가자들이 라운딩의 추억 뿐 아니라 HSBC은행 전문가들의 재테크 정보까지 가져갈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HSBC은행은 앞으로도 한국의 고객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SBC 패밀리 챔피언쉽 골프대회는 아마추어 가족 골프대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전국 11개의 HSBC 지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의 등록 신청을 받아 50팀의 가족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방송인 유정현씨 형제팀과 탤런트 최불암 씨 부부팀도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골프대회는 국내 최초로 가족이 함께 참가하여, 가족애를 돈독히 하는 한편, HSBC 직원들로부터 재테크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우승팀에게는 이색적으로 상금으로 5천만원 상당의 HSBC 해외우량 펀드가 수여되었다. 이 외에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을 비롯해 행운의 추첨을 통해 골프용품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또한 우승팀 및 2, 3등을 한 팀은 오는 11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HSBC 챔피언스(HSBC Champions) 골프대회에 VIP 갤러리로 초청되어, 타이거 우즈 등 세계 유명 골프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HSBC은행의 사이먼 쿠퍼(Simon Cooper) 행장은 “HSBC그룹은 세계적으로 많은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골프에 대한 큰 관심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가족을 소중히하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춰 가족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이번 가족 골프대회는 모든 대회 참가자들이 라운딩의 추억 뿐 아니라 HSBC은행 전문가들의 재테크 정보까지 가져갈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HSBC은행은 앞으로도 한국의 고객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