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주문속도 및 업무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 주전산기(원장서버)를 추석연휴기간동안 교체한다. 이에 다음달 4일 22시부터 8일 20시까지 △온라인을 통한 입.출금 △계좌정보 조회 △주문정보 조회 △계좌관련 각종 등록 및 해지 △예약업무가 제한될 예정이다. 주전산기는 고객의 매매 주문 및 계좌조회와 관련있는 장비로 고객의 주문의 거래소 전달 및 계좌관련 제반 조회기능 등을 담당한다.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주전산기 교체로 주문처리, 계좌조회, 체결내역 조회 등의 업무처리 속도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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