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이 왜 피고인석에?’…최경환, 법정서 멋쩍은 표정 지은 이유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정장 차림으로 하얗게 머리가 샌 채, 법정에 들어선 60대 증인이 피고인석에 앉았다. 재판부와 검찰 측, 변호인 측은 모두 당황했다. 조용히 재판을...
2018-06-08 13:04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