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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 도전' 28명 수료…3명은 조기 취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취업과 사회 진입을 준비해 온 대전 서구 청년 28명이 25주간의 도전 과정을 마쳤다. 이 가운데 3명은 프로그램이 끝나기 전 취업에 성공했다. 대전 서구 제2호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은 23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청춘스럽' 청년도전지원사업 활동 모습. [사진=대전 서구] 2026.09.23 nn0416@newspim.com 이번 과정에는 청년 28명이 참여해 25주 동안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대인관계 사회 적응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참여자들은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점검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쌓았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취업 지원사업 등과 연계한 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전체 참여자 가운데 3명은 과정 중 취업에 성공해 조기에 사회 진입에 나섰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교육 기간의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진로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23 11:43
세종시, NH농협·하나은행과 지역성장펀드 조성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NH농협은행 하나은행과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해 5대 전략산업 벤처 창업기업 투자와 지역 산업생태계 육성에 나선다. 시는 23일 NH농협은행 하나은행과 지역성장펀드 조성 공모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23일 NH농협은행 하나은행과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09.23 vincent977@newspim.com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세종시 지역성장펀드의 출자자로 참여하고, 펀드 자금을 지역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한 금융 자문을 비롯해 자금관리, 여신 등 연계 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펀드의 주요 투자 분야는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지식서비스, 디지털콘텐츠 등 세종시 5대 전략산업이다. 투자 대상은 지역 기업을 비롯해 지역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유망 벤처 창업기업으로, 지역 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외부 유망기업의 세종 유입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금 확보와 출자자 모집에 나서는 한편, 투자 가능성이 있는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은 "세종시 5대 전략산업과 유망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자문과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혁신기업 육성과 지역 상생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은 "세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에 자리 잡을 벤처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지역성장펀드 공모를 착실히 준비하겠다"며 "행정과 금융, 투자와 기업이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23 11:39
대전지역 23일 오후부터 귀성행렬 본격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부터 대전도 본격적인 '명절 모드'에 들어간다. 귀성객들이 대전역과 버스터미널로 몰리고 주요 고속도로와 도심 진입로에도 차량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분주한 풍경이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추석 연휴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이다. 직장인들의 퇴근이 시작되는 23일 오후부터 귀성 이동이 집중되면서 사실상 이날부터 연휴가 시작되는 분위기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역에 고향으로 내려가려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6.09.23 yeawon2@newspim.com 특히 대전은 전국 교통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이번 귀성길 혼잡도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날 오전부터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을 향하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시장 주변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티맵모빌리티가 과거 명절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차량은 23일 오후 3시 출발할 경우 예상 소요시간이 4시간5분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도 오후로 갈수록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행용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객과 자녀를 만나러 이동하는 이른바 '역귀성객'까지 더해지면서 명절 분위기도 한층 짙어질 전망이다. 고속도로 역시 이날부터 귀성 차량이 증가한다. 정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했으며, 전국에서 309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23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오정동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한밭대교 도로 모습. [사진=대전교통정보센터 CCTV 화면 캡쳐] 2026.09.23 nn0416@newspim.com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605만대로 지난해 추석보다 1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4일부터 27일까지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된다. 정부는 전체 귀성길은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는 연휴 기간 교통 혼잡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도 가동한다.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감차를 최소화하고,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등 혼잡 예상 지역에 교통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도 연휴 동안 무료 개방하며 일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귀성 행렬과 함께 도심 곳곳에서도 명절 분위기가 이어진다.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시설에는 막바지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날씨도 23일 귀성길에는 큰 불편이 없겠다. 대전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2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권 일부에 안개가 예상돼 이른 시간 차량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nn0416@newspim.com 26-09-23 11:23
대전지방조달청, 추석 앞두고 후생학원에 생필품 전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조달청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대전지방조달청은 23일 대전 서구 정림동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이 23일 아동복지시설 후생학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지방조달청] 2026.09.23 gyun507@newspim.com 1956년 설립된 후생학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의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시설로, 현재 34명이 생활하고 있다.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아동들의 생활 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병수 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23 11:09
"다함께 지구를 지켜요"...세종 가득초, 환경보호 실천 체험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가득초등학교가 학부모회 교육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했다. 23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가득초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전교생 589명을 대상으로 학부모회가 주관한 '플라스틱 없는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기부 수업을 운영했다. 세종 가득초등학교가 전교생 589명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주관 '플라스틱 없는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기부 수업​을 운영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2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수업은 학교 중점교육인 지속가능한 생태교육의 하나로 학교자율시간에 운영하는 '생태탐험대' 활동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부모회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업을 진행했다. 학부모회는 수업에 앞서 지난 2일 임원진과 참여를 신청한 학부모 등 23명이 참여한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설거지바와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작 과정을 익히고 학생 대상 수업의 역할과 운영 방법을 협의했다. 사전 준비를 마친 학부모들은 6명씩 조를 이뤄 하루 한 학년을 대상으로 6일간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급별 5개 모둠으로 나뉘어 학교 앞뜰에서 설거지바와 샴푸바를 직접 만들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단호박 가루를 재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재료를 직접 만지고 냄새 맡는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실을 벗어나 학교 앞뜰에서 진행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직접 만든 생활용품을 가정에서 사용하며 환경보호를 일상으로 이어가는 경험도 했다. 수업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색깔이 예쁘고 향기도 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거예요. 재미있는 체험이었어요"라며 "학부모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혜임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에게 환경보호를 말로만 가르치기보다 직접 만들고 사용해보며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학부모들이 사전 연수부터 함께 준비한 만큼 아이들에게 알차고 안전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영호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회가 학교 중점교육인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해 마련한 뜻깊은 교육기부 수업"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사용해보는 경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23 11:04
'미스트롯4' 길려원, 금산군 홍보대사 됐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미스트롯4' 출신 가수 길려원이 금산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금산군은 지난 22일 군청에서 길려원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정우 금산군수가 가수 길려원 씨와 금산군 홍보대사 위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2026.09.23 gyun507@newspim.com 길려원 씨는 '미스트롯4' 출연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방송과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금산 출신 가정에서 성장해 지역과의 인연도 깊다. 군은 이 같은 연고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 홍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 기간은 이날부터 2년이며, 길 씨는 앞으로 금산군의 주요 행사와 축제, 관광 특산물 홍보 등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길려원 씨의 대중적 이미지와 지역과의 인연이 금산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금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23 10:45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전명자, 청년내일재단 대표에 민병권 임명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 산하 평생교육과 청년 분야 출연기관의 새 수장이 정해졌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는 전명자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이,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에는 민병권 전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이 각각 임명됐다. 대전시는 23일 두 기관장에 대한 임명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명자 신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이 임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9.23 nn0416@newspim.com 전명자 신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대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밟았으며, 대전 서구의회 운영위원장과 의장을 지냈다. 시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시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정책과 기관 운영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민병권 신임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을 거쳤으며, 현재 한남대학교 RISE사업단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병권 신임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임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9.23 nn0416@newspim.com 대전시는 민 대표가 대학과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청년 지원 사업과 재단 운영을 맡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기관장은 공개모집을 거쳐 각 기관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심사를 통해 선임됐다. 임기는 23일부터 2년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임 기관장들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며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청년의 성장 자립 지원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23 10:39
충남교육청, 추석 연휴 학교·기관 주차장 540곳 무료 개방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충남지역 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 540여 곳이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충남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의 주차장을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차장.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사진=뉴스핌DB] 다만 기관별 사정에 따라 실제 개방 기간과 이용 가능 시간은 다를 수 있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은 공공자원 개방 공유 포털인 '공유누리'를 비롯해 주요 포털사이트와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정해진 개방 시간을 지켜야 하며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시설물 훼손과 쓰레기 무단 투기, 장기 주차도 금지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교육기관 시설인 만큼 이용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23 10:24
추석 밤에 비…대전·세종·충남, 보름달 보기 어려울 듯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3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 세종 충남은 귀성길에는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추석 당일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추석 밤에는 흐린 하늘에 비까지 겹치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9도, 세종과 홍성 28도 등 27~29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025.10.08 bless4ya@newspim.com 24일에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귀성객들의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충남권 일부 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예상되며 일부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아래로 떨어지는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 26도, 홍성 27도 등 25~28도로 예상된다. 비는 이날 밤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 세종 충남 5㎜ 미만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보름달을 보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 월출 시각은 대전 오후 5시32분, 세종 천안 논산 오후 5시33분, 아산 오후 5시34분, 보령 서천 당진 오후 5시35분, 서산 오후 5시36분, 태안 오후 5시37분이다. 귀경이 시작되는 26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 사이 충남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27일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연휴 기간 낮 기온은 대체로 25~29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아침 기온은 15~19도까지 내려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27일부터는 달의 인력이 강해지는 대조기 기간에 들어가는 만큼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간대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에도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에는 안개와 비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거나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귀성 귀경길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26-09-23 10:18
충남도, 추석 종합대책 가동…상품권 최대 20% 할인·병원 713곳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추석 연휴 동안 물가 부담을 낮추고 돌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확대부터 취약계층 지원, 응급의료와 교통 재난 대응까지 연휴 기간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충남도는 오는 27일까지 도와 시군 공무원 등 2560명이 상황근무에 참여하는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추석을 사흘 앞둔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6.09.22 kunjoo@newspim.com 대책은 취약계층 돌봄, 재난 교통 안전, 민생경제, 의료 보건, 생활환경 등 5개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적용하고 구매 한도도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충남 농사랑 쇼핑몰에서는 추석 기획전 상품을 15% 할인하며, 도내 직거래장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95곳에서도 할인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취약계층 지원도 연휴 전에 앞당긴다. 장애인 연금과 수당은 기존 지급일보다 이틀 빠른 18일 3만7401명에게 모두 67억6000만원을 지급했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하루 한 끼 1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만5083명은 연휴 기간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2만2650대도 사전 점검을 마쳤다. 중증장애인 2918명에 대해서는 활동지원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은 모두 713곳이다.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은 119와 보건복지콜센터 129, 충남콜센터 1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귀성 귀경객 안전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도내 관리도로 6415㎞를 점검한다. 소방관서는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며 전통시장과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기동청소반과 상 하수도 비상근무반도 운영한다. 도내 공중화장실 약 4000곳에 대해서는 청결과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군 재난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한다. 위험기상 예보가 내려질 경우 15개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사전 파견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교통 관광 정보와 병원 약국 운영 현황, 각종 생활민원은 충남콜센터 12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9-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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