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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블루파워·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 AI데이터센터 부지 매각 협약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블루파워가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과 AI 데이터센터 부지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삼척블루파워에 따르면 전날 체결된 이번 협약은 삼척블루파워 발전소 부지 내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발전소의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 산업에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AI데이터센터 부지 매각 업무협약 체결.[사진=삼척블루파워] 2026.09.23 onemoregive@newspim.com 양측은 삼척블루파워의 약 2만5000평 유휴부지를 데이터센터 부지로 검토하며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추가부지에 대한 검토도 이어갈 예정이다. 삼척블루파워는 2025년부터 발전소 내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추진해왔다. 2026년 3월에는 삼척시와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은 현장 방문 및 실사를 통해 해당 부지를 데이터센터로 활용할 의사를 밝혔다. 협약 체결 이후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은 기업 실사와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전력계통영향평가 용역을 거쳐 전기사용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블루파워 강규봉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 산업에 연결하고 동해안 지역의 성장동력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사업 파트너 프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사업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센터 유치와 함께 강원권 석탄화력발전사들이 직면한 송전제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송전제약 전력구매계약 제도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23 11:45
동해시 노인생활지원사 "유급병가·고용안정 보장하라"…시 "예산·대체인력 검토"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유급병가 도입과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동해시와 수탁법인인 인애원복지재단의 책임 있는 교섭을 촉구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동해노인생활지원사지회는 23일 오전 동해시청 앞에서 '동해시 단체교섭 개입 규탄 및 인애원복지재단 노인맞춤돌봄 사업지침 준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인애원복지재단이 동해시 노인통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면서 생활지원사들과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단위 근로계약을 체결했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지침에 부합하는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의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안내에는 지역수행기관의 위탁기간을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으로 정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종사자의 근로계약 기간을 위탁기간과 동일하게 설정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 수행기관 변경 때에는 고용유지와 고용승계를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한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공공연대노종조합 동해노인생활지원사지회가 '동해시 단체교섭 개입 규탄 및 인애원 복지재단 노인맞춤돌봄 사업지침 준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23 onemoregive@newspim.com 노조는 "사업지침에 근로계약 기간을 수탁기간과 동일하게 설정하도록 한 원칙이 명시돼 있는데도 생활지원사들은 매년 계약 연장 여부를 걱정해야 한다"며 "재단은 수탁기간보다 짧은 근로계약을 체결한 이유를 밝히고 근속기간 인정과 연차 승계를 포함한 고용안정 방안을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갈등의 또 다른 쟁점은 유급병가다. 노조는 현재 무급병가는 가능하지만 유급병가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아프거나 다친 생활지원사가 치료와 휴식을 보장받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인애원복지재단과의 단체교섭에서 유급병가 도입을 요구해 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재단 측 교섭위원이 교섭 과정에서 "동해시가 유급병가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관련 발언이 교섭회의록에 남아 있다고 밝혔으나 동해시의 공식 공문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동해시가 유급병가 도입이 어렵다는 입장을 실제로 전달했다면 법적 예산상 근거와 구체적인 사유를 공개해야 한다"며 "지자체는 노사 간 자율교섭을 존중하고 재단은 사용자로서 유급병가 도입에 관한 실질적인 교섭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건복지부의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은 질병 부상 등으로 직무 수행이 어려운 경우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운영법인 시설장 등이 유급병가를 허가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가이드라인은 유급병가 일수를 자율적으로 정하되 최소 연 30일 이상이 되도록 권고하고 있다. 다만 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보수 수준에 관한 권고기준으로 각 시설의 적용 범위와 예산 운영 여건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동해시는 유급병가 도입을 일방적으로 막거나 관련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동해시 가족과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유급병가를 하지 말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내거나 일률적으로 불허한 사실은 없다"며 "국 도비 지원사업은 인원별 인건비가 정해져 편성되는 구조여서 유급병가와 대체인력 채용이 함께 논의되면 추가 재원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급병가를 100% 수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현 단계에서 단정하기 어려울 뿐"이라며 "하반기 중 재단과 노조, 동해시가 함께 만나 유급병가를 포함한 요구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해시는 특별휴가 등 개별 근로조건은 원칙적으로 수탁기관과 노조가 협의할 사안이며 국 도비나 시비 등 재정이 수반되는 부분은 시가 판단 협의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도 밝혔다. 근로계약 기간과 관련해서는 "생활지원사들이 올해 1년 계약서에 서명했고 관련 내용이 시스템상 승인된 상태"라며 "기존 계약을 소급해 없던 일로 하기보다 향후 2년 계약을 추가해 수탁기간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노조는 재단 측이 단체교섭에서 파업을 거론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비판했다. 노조는 "돌봄서비스 이용자가 1500명 이상인 상황에서 파업을 거론하는 것은 돌봄 공백 우려를 키울 수 있다"며 "파업을 목적으로 교섭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지원사의 고용안정과 건강권, 어르신 돌봄의 안정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교섭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재단 측의 해당 발언 여부와 정확한 전후 맥락은 이날 확인되지 않았다. 노조는 동해시와 재단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지침에 부합하는 근로계약 체결 ▲근속기간 및 연차 승계 방안 마련 ▲유급병가 도입을 위한 구체적 교섭안 제시 ▲노사 갈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동해시는 노인생활지원사의 고용불안을 최소화하고 재단 및 노조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23 11:40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3일 일정 ▲ 박찬대 인천시장 -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식(10:30) -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 (11:00)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도청 직장어린이집 추석맞이 방문인사(11:00 여는마당) 국도19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13:30 미원면) 도내 스포츠종목 소속선수 훈련장 방문격려(15:00 청주유도회관) ▲이원택 전북지사 - 황우현 교수 초청 에너지전환 특별강연 (10:00 대회의실) - 전주역 1일 명예역장 체험 (13:30 전주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제2회 공공기관장 회의(09:00 무안청사 왕인실) -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11:40 전남장애인 종합복지관) ▲전재수 부산시장 - 10:30 접견-주부산일본국총영사(국제의전실) - 13:30 2026년 추석 명절 현장 방문(서동미로시장,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3 06:30
성신여대 디지털특성화대학 원주캠퍼스, '실전 AI 유통·물류·부동산 과정' [원주=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가 강원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유통 물류 부동산 경영에 접목한 현장형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성신여대와 세이브마트는 강원도 원주캠퍼스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실전 AI 유통 물류 부동산 경영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성신여대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의 하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AI 디지털마케팅 교육을 강원권으로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영기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컴퓨터 활용법이나 AI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를 매장 운영과 상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손익 관리 등에 직접 적용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이 자신의 매장이나 창업 아이템을 교육과정에 적용해 사업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성신여대 제공. 강의는 유통 물류 부동산 자산관리 분야에서 30년간 활동한 윤성준 세이브마트 대표가 맡는다. 윤 대표는 대기업 영업 현장을 거쳐 식자재마트 다점포 운영, 상권 분석, 점포 개발, 부동산 자산운용 등의 경험을 쌓았다. 이번 과정에서는 유통 현장에서 축적한 경영 노하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10월 12일에는 현장 경험과 AI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사업의 생존 가능성을 진단한다. AI를 활용해 매장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분석 결과를 홍보 전략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다룬다. 10월 19일 열리는 두 번째 수업에서는 AI를 활용한 핵심 고객 분석과 타깃 페르소나 설정, 매장 콘셉트 구축 방법을 교육한다.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사업과 투자 생태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한다. 세 번째 수업은 10월 26일 열린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 부동산 가치 평가가 주요 교육 내용이다. 생성형 AI로 홍보 문구와 이미지,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 상권 공략에 활용하는 방법도 실습한다. 마지막 수업이 열리는 11월 2일에는 매출과 원가, 고정비 등 경영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한다. 수강생들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매장 운영 개선안과 중장기 성장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성신여대와 세이브마트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컨설팅도 제공한다. 매장 운영이나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진단하고, 업종과 상권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세이브마트의 유통망과 연계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윤 대표는 "대기업보다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AI는 비용을 줄이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도구"라며 "어려운 전문용어를 설명하는 수업이 아니라 매출을 높이고 원가를 낮추는 데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현장의 언어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단순히 구경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사업에 직접 적용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30년 동안 유통과 점포 운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사업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과정은 성신여대와 강원대, 세이브마트가 협력해 운영한다. 참가 신청과 교육 일정 등에 관한 문의는 세이브마트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성신여대 제공. windy@newspim.com 26-09-22 17:37
원주미래산업진흥원, AI훈련 협력체계 구축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핵심 기관들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및 인재 육성을 위해 권역을 초월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전날 진흥원 1층 컨퍼런스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와 함께 '강원권 중소기업 AI 전환(AX)을 위한 AI 훈련 협력체계 구축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뉴스핌 DB] 2026.07.1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은 진흥원과 경기인력개발원이 중소기업 AI 지원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게 된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권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문제해결형(PBL) 훈련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은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훈련 로드맵 및 PBL 과정 기획을 맡고 진흥원은 개발된 훈련과정을 강원권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운영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는 중소기업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대한 행정 지원과 우수 훈련사례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희 원장은 "이번 다자간 협약은 기업의 AI 훈련 지원 사업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진흥원은 실무형 훈련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AI 시대의 도전에 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PBL 훈련 과정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훈련 과정을 더욱 발전시켜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창출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22 16:25
강원서부보훈지청, '세대를 잇는 기억과 감사' 6.25참전유공자 11가정 방문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세대를 잇는 기억과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에 함께하는 대학생들.[사진=강원서부보훈지청] 2026.09.2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행사는 춘천 로컬브랜드 감자아일랜드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강원대학교 축구동아리 '스튜디오 프레스'가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6 25참전유공자 11가정을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인 갈비탕과 과일세트를 전달했다. 대학생 A씨는 "감자아일랜드의 후원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위문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서부보훈지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의 예우 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22 15:49
동해시,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새힘터' 신규 차량 지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새힘터'가 지난 21일 KT G복지재단의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규 차량을 지원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2대의 차량을 운영하게 됐다. 새힘터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입소자의 안전한 이동과 병원, 경찰서, 법률기관 방문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위한 차량 운행이 필수적이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특히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인해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수리비 부담이 커져 입소자 이동 지원과 긴급 상황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신규 차량의 확보로 입소자들은 병원 및 관공서 방문, 상담, 수사 지원을 위한 동행과 자립 및 회복 프로그램 참여 시 더욱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가능한 기동성도 강화됐다. 배미경 가족과장은 "차량 지원을 통해 입소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 차량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22 15:31
동해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정학 동해시장이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상인과 추석 덕담을 나누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9.2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행사에는 시 직원, 상인회, 유관기관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동쪽바다중앙시장과 북평민속시장에서 장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묵호권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주민들과 사회단체가 자발적인 환경정비와 클린 운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를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확산으로 연결하려는 의도가 돋보인다. 22일에는 동쪽바다중앙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어 23일에는 북평민속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동해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며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경기 상황과 시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동해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사진=동해시] 2026.09.22 onemoregive@newspim.com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된다. 동해시는 동해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상향 조정하고 전통시장 및 착한 가격 업소 이용 방법을 홍보하여 건전한 소비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재국 경제과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일이 지역의 활력을 더하는 실천"이라며, "이번 추석에 시민들과 기관 단체가 함께 전통시장을 찾고 상인들에게 힘을 전해 풍성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22 15:21
쌍용C&E동해공장, 추석맞이 경로당 위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 E 동해공장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삼화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쌍용C E동해공장] 2026.09.22 onemoregive@newspim.com 동해공장과 삼화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회장 등 어르신들에게 쌀과 커피, 음료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했다. 김재중 공장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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