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블루파워가 23일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과 협약을 맺었다.
- 발전소 유휴부지 약 2만5000평을 데이터센터로 검토했다.
- 데이터센터 유치로 지역전력 활용과 경제 활성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블루파워가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과 AI 데이터센터 부지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삼척블루파워에 따르면 전날 체결된 이번 협약은 삼척블루파워 발전소 부지 내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발전소의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 산업에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삼척블루파워의 약 2만5000평 유휴부지를 데이터센터 부지로 검토하며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추가부지에 대한 검토도 이어갈 예정이다.
삼척블루파워는 2025년부터 발전소 내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추진해왔다. 2026년 3월에는 삼척시와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은 현장 방문 및 실사를 통해 해당 부지를 데이터센터로 활용할 의사를 밝혔다.
협약 체결 이후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은 기업 실사와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전력계통영향평가 용역을 거쳐 전기사용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블루파워 강규봉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지역 산업에 연결하고 동해안 지역의 성장동력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사업 파트너 프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사업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센터 유치와 함께 강원권 석탄화력발전사들이 직면한 송전제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송전제약 전력구매계약 제도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