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9일 전기차 보급 지원사업 3차 계획을 발표했다.
- 승용차 82대, 화물차 20대 등 102대를 지원한다.
- 신청은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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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3차' 계획을 19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으로 승용차 82대와 화물차 20대 등 총 102대의 전기차가 보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차종과 추가 지원 유형에 따라 보급 대수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90일 이상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개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차를 신규 구매하고 등록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차량은 구매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고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유형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이나 동해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지원금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보조금은 대상자 확정 후 차량 출고 및 등록을 완료한 뒤 등록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에 차량을 조기 출고하게 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하며 "신청 조건과 서류를 철저히 확인해 많은 시민과 사업자가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올해 1·2차 사업을 통해 총 327대에 23억 5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