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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7학년도 연세대 수시등급·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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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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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가 2027학년도 수시에 교과·종합·논술 등 다양한 전형으로 3498명을 선발했다
  • 추천형·활동우수형 중복지원은 불가하고 전형별 수능최저와 내신 70% 컷 기준을 세밀히 제시했다
  • 수험생은 모의수능 성적·학사제도·전형별 특성을 고려해 내신·논술·면접 중심으로 전략적 지원을 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복잡한 대입 흐름을 꿰뚫는 단 하나의 시선,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본 칼럼은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26년간 합격의 길을 열어온 거인의어깨 김형일 대표의 전문 식견을 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2027학년도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검증된 데이터 기반의 실전 전략을 전달합니다.

올해 연세대는 정원 내 3,498명을 선발하며,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512명,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766명, '국제형' 79명(국내고), '기회균형' 195명, '논술전형' 288명, '특기자전형(체육인재)' 38명 등을 선발한다.

주의할 점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간의 중복지원은 가능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과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간의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올해 수시전형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학생부종합전형-국제인재',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 '특기자전형-체육인재',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며, 나머지 전형들은 각각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연세대는 전형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들이 존재하므로, 수험생들은 본인의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수능에 대한 부담감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또한 전과제도, 복수전공, 부전공제도 등 대학의 학사제도를 충분히 활용하여 본인의 진로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연세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은 509명을 선발하며, 국내 고등학교 학년 재학생으로 2027년 2월 졸업 예정이며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고교별 추천 가능 인원은 학교별 최대 10명이다.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은 '국어, 수학, 사/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4 이내', '자연(일반-의예/치의예/약학 제외)'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2) 3개 영역 중 수학을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의예/치의예/약학'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1등급 2개 이상', '통합(생활과학대학/간호대학)'은 '인문 또는 자연(일반)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중 하나를 만족', '공통'으로 '영어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학생부에 있는 교과영역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내신이 좋은 학생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할 수 있다면 적극 지원해야 한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인문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정치외교학과) 1.20~(신학과) 1.64등급'이었고, '자연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예과) 1.00~(약학과) 1.78등급'이었다.

① 인문계열 주요 학과 (70% Cut)

'경제학부 1.26등급, 사회학과 1.26등급, 문화인류학과 1.27등급, 경영학과 1.28등급, 진리자유학부(인문) 1.30등급, 국어국문학과 1.35등급, 영어영문학과 1.35등급, 심리학과 1.35등급, 철학과 1.40등급, 행정학과 1.44등급, 문헌정보학과 1.46등급, 중어중문학과 1.48등급, 불어불문학과 1.49등급, 언론홍보영상학부 1.50등급, 독어독문학과 1.52등급, 사회복지학과 1.55등급, 노어노문학과 1.56등급, 신학과 1.64등급'이었다.

② 자연계열 주요 학과 (70% Cut)

'의예과 1.00등급, 치의예과 1.06등급, 천문우주과학과 1.11등급, 물리학과 1.12등급, 시스템반도체전공 1.14등급, 생화학과 1.14등급, 화공생명공학부 1.16등급, 생명공학과 1.16등급, 진리자유학부(자연) 1.21등급, 전기전자공학부 1.21등급, 신소재공학부 1.22등급, 첨단컴퓨팅학부 1.23등급, 시스템생물학과 1.24등급, 산업공학과 1.25등급, 수학과 1.26등급,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1.27등급, 화학과 1.29등급, 기계공학부 1.30등급, IT융합공학전공 1.32등급, 건축공학과 1.32등급, 지구시스템과학과 1.32등급, 도시공학과 1.33등급, 지능형반도체전공 1.34등급, 대기과학과 1.35등급,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1.38등급, 모빌리티시스템전공 1.40등급'이었다.

③ 공통계열 주요 학과 (70% Cut)

'의류환경학과 1.24등급, 식품영양학과 1.29등급, 응용통계학과 1.31등급, 통합디자인학과 1.42등급, 아동‧가족학과 1.45등급, 실내건축학과 1.48등급, 간호학과 1.39등급'이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에서 열린 이투스에듀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입시 전략과 시험 분석 내용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학습 및 입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 뉴스핌DB]

2.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은 669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4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평가 4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은 '국어, 수학, 사/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4 이내', '자연(일반-의예/치의예/약학 제외)'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2) 3개 영역 중 수학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의예/치의예/약학'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1등급 2개 이상'이며, '통합(생활과학대학/간호대학)'은 '인문 또는 자연(일반)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중 하나를 만족', '공통'으로 '영어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서류평가'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며, 비교과영역은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만 평가에 반영한다. '면접평가'는 의예과만 대면 면접으로 제시문 기반 인‧적성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을 병행하고, 나머지 학과들은 현장 녹화 면접으로 제시문 기반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한다.

(3) 2026학년도 합격자 70% 컷 분석

'인문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심리학과) 1.56~(노어노문학과) 3.31등급'이었고, '자연계' '2026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예과) 1.07~(대기과학과) 2.42등급'이었다.

① 인문계열 주요 학과 (70% Cut)

'언론홍보영상학부 1.73등급, 행정학과 1.77등급, 경영학과 1.78등급, 사회복지학과 1.86등급, 사회학과 1.92등급, 사학과 2.04등급, 정치외교학과 2.04등급, 영어영문학과 2.14등급, 경제학부 2.15등급, 문화인류학과 2.27등급, 국어국문학과 2.24등급, 독어독문학과 2.29등급, 철학과 2.38등급, 진리자유학부(인문) 2.44등급, 문헌정보학과 2.71등급, 불어불문학과 2.72등급, 교육학부 2.76등급, 신학과 2.80등급, 중어중문학과 3.00등급'이었다.

② 자연계열 주요 학과 (70% Cut)

'생화학과 1.38등급, 시스템생물학과 1.46등급, 산업공학과 1.44등급, 생명공학과 1.45등급, 천문우주학과 1.48등급, 화공생명공학부 1.50등급, 신소재공학부 1.53등급, 전기전자공학부 1.57등급, IT융합공학전공 1.57등급, 진리자유학부(자연) 1.57등급, 물리학과 1.58등급, 모빌리티시스템전공 1.59등급, 첨단컴퓨팅학부 1.62등급, 수학과 1.63등급, 화학과 1.68등급, 기계공학부 1.68등급, 건축공학과 1.76등급,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1.78등급, 시스템반도체공학과 1.79등급, 지능형반도체전공 2.17등급, 도시공학과 2.18등급,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2.48등급, 치의예과 1.26등급, 약학과 1.37등급'이었다.

③ 공통계열 주요 학과 (70% Cut)

'식품영양학과 1.58등급, 간호학과 1.87등급, 의류환경학과 1.87등급, 아동‧가족학과 2.01등급, 통합디자인학과 2.03등급, 응용통계학과 2.03등급, 실내건축학과 2.11등급'이었다.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 학생들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치르기 위해 교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3. 학생부종합전형 '국제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학생부종합전형 '국제형'은 255명을 선발하는데, '국내고' 160명, '해외고/검정고시' 95명으로 분류하여 선발하며, '1단계(국내-4배수, 해외고/검정고시-3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평가 4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내고'만 적용하며, '국어, 수학, 사/과탐(2)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공통'으로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아시아학전공은 국내고만 지원 가능하며, 해외고/검정고시 출신자는 융합인문사회과학부로 지원하여 입학한 경우, 2학년 진급 시 아시아학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글로벌인재학부는 해외고 졸업(예정)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다.

(3) 서류평가

'국내고'는 학생부, '해외고/검정고시'는 성적증명서, 비교과활동 기록표를 활용하고, 면접은 현장 녹화면접으로 진행하며,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을 평가하되 제시문이 영어로 출제될 수 있다.

4. '논술전형'

(1) 전형 개요 및 지원 자격

'논술전형'은 355명을 선발하는데, '논술성적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이 선발한다.

(2) 전형의 핵심 전략

① '인문계열 논술'

시험시간은 120분이며,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사고형 시험으로 인문‧사회 교과목의 통합형 문제로 출제되며, 영어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고, 수리‧통계자료 또는 과학 관련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다.

② '자연계열 논술'

시험시간은 120분이며,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한 수리·통합형 논술시험으로 수학 80점, 과학 20점으로 배점되어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열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앞서 수험생들이 시험준비를 하고 있다. 2024.09.04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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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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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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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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