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도영, 이정후 넘어섰다…4년차 최고 5억원에 사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고교 졸업 3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선수로 성장한 김도영(21 KIA)이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 KIA...2025-01-21 15:02
사천시, 숙박시설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합동점검 ... 내년 1월까지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진행한다.사진은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사천시]2024.12.30...2024-12-30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