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노래방 흉기 살인' 30대 중국 여성, 1심서 징역 20년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서울 신림동에서 함께 일하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 국적 여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2025-01-17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