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셰플러, 2R 7언더 맹타 선두... 한국선 임성재만 컷통과
... 하지만 13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분위기를 바꾼 뒤, '재앙의 코너'라 불리는 16번(파3)과 '연옥'이란...
2025-07-19 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