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쌍둥이' 위례 개발비리 재판, 내년 1월 선고…쟁점은 공소시효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와 유사한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 특혜' 사건의 피고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가 내년...
2025-11-28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