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전 아르코미술관장, 내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미술관 총감독 선정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19년 베니스비엔날레 제58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아르코미술관 관장 출신 김현진(43) 큐레이터가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직...
2018-06-25 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