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9남매 다둥이 가족 새집 생겼다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19일 영동군 심천면 단천리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충북도는 이 마을에서 9남매(5남4녀) 다둥이 가정이 살게 될 새보금자리 완공식을 열었...
2024-10-19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