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면죄부에도 복귀 전공의 5명 증가…정부 유인책에도 '복지부동'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에 행정처분 중단 방침을 밝혔지만 이후 복귀한 전공의는 5명에 그쳤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06-07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