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중원터널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43분께 발생한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인천에서 안성 방향으로 약 1시간가량 운전하던 중 운전석 아래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갓길에 차량을 정차했다.
운전자는 운전석 아래에 8년 전 설치한 블랙박스 보조배터리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7분께 현장에 출동해 오전 6시 23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