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전국 고속도로에 단풍철 나들이 차량 600만대가 몰렸다
-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6시간20분으로 나타났다
- 8일에도 수도권 진입 차량 증가로 주요 노선 정체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요일도 520만대 예상…귀경길 정체 이어질 듯
지방방향 10~11시·서울방향 17~18시 혼잡 예상
[서울=뉴스핌] 김하영 기자 = 단풍이 절정에 접어들면서 주말 나들이 차량이 몰려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약 6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00만대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주 토요일보다 3만대 증가한 규모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9만대로 전망됐다.
지방 방향은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10~11시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점차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오후 8~9시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8~9시부터 차량이 늘어나 오후 5~6시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노선에서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20분 ▲울산 6시간 ▲대구 5시간20분 ▲광주 4시간30분 ▲강릉 3시간30분 ▲대전 3시간이다.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50분 ▲대구 4시간10분 ▲광주 3시간50분 ▲강릉 3시간30분, 대전 2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8일에도 나들이 차량이 수도권으로 돌아오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8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520만대로 예상했다. 지난주 일요일보다 32만대 많은 수준이다.
특히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약 46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여주~호법분기점과 동수원~안산분기점, 서해안고속도로 당진~포승분기점 등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 방향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에서 6시간20분, 강릉에서 4시간, 대전에서 3시간30분이다.
도로공사는 11월 단풍철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에 따른 교통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kdud9387@newspim.com












